작성자 디자인베이(ip:)
작성일 2014-04-09
조회 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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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의 몰딩색깔과 나뭇가지의 색깔을 맞추어 주문해서 부착하였구요~ 한쪽 벽면을 가득채울까 하다 발코니 양쪽으로 나누어서 붙여보니 마치 우리집이 숲이 된듯합니다. 발코니 창 밖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안과 밖의 구분이 없는듯한 착각이 듭니다.
생각했던것보다 사이즈가 크고 우리집에 맞체 임의로 하나 하나 꾸밀수 있어서 아이와 작업하면서 즐거웠습니다.
by분홍곰님 2012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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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18-11-02 나무옆에서, 집꾸미기 벽스티커 포인트시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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