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 설명 꼼꼼히 읽어보고 고민하다 전 반제품으로 주문했네요.
물건 받고 순간 완제품을 주문할껄 그랬나 걱정도 됐지만
설명서 잘 읽어보고 견본으로 나와 있는 전체적인 배치도 확인하고
차근히 붙여 나갔네요.
반제품 칼로 완성시키는데 30분 가량 소요되었구요.
붙이는데는 10분 정도 걸렸나 봐요.
간편하게 붙일 수 있었구요, 제품도 벽지에 잘 붙어서 좋았습니다.
집이 소파는 화이트 테이블과 TV 장식장이 블랙이라 모던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상 선택이
힘들었는데, 막상 붙이고 나니 무슨 색이든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네요.
주위에서 포인트 벽지 효과도 있고 허전했던 벽에 어울린다고 칭찬들 해주시네요.
인테리어 액자보다 크래픽스티커가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.
함께 보내주신 사은품도 잘 붙여서 사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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