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 9시가 넘어서 스티커가 도착해서 1그루 먼저 붙이고 넘넘 빨리 부치고 싶었는데꾸욱 참고
다음날까지 연 이틀 작업하였습니다. 총 4시간 정도 했나? 붙이는 동안 잘 하고 있나? 생각대로 될까?
얼마나 걱정을 했었는지... 더군다나 왜 이런걸을 주문 해서 고생을 시키냐면 입이 삐죽빼죽 나왔던 남편님
의 눈치도 같이 보아 가면서 열심히 보조해가면서 작업을 하였습니다.
작업 후 일주일 쯤 후 집들이 했는데다들 예쁘다고 난리네요..
다들이 집꾸밀때 스티커 작업을 도와 달라네요... 디자인 베이 홍보 톡톡히 하였습니다. ㅋㅋ
요점 포토제닉 뽑을 실때 살짝 참고 부탁드려용. *^^*
꼭 멋진 카페 같지요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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