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이 도착하자 마자 온 식구가 힘을 합쳐 바로 붙혔어요 바탕이 핑크색이라 잘 안어울리면 어떻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상상외로 정말 잘 어울려요. 허전했던 거실 벽이 꽉 쳐워지고 쇼파에서 않아 있으면 자연으로 나온 느낌이라고 할까~ 암튼 가족 모도 매우 만족 하고 있어요. 이제 액자 크기에 맞춰 사진을 찍어 채워야 겠어요. 번창하세요
허전한 벽이 방입 한쪽에도 있는데 상품 당첨되어 그곳에 붙이고 싶어요. 꼭 뽑아주세요~♥ 자랑 많이 할께요.수고하세요-------------
메모리즈 by 조경미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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