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우현미(ip:)
작성일 2015-01-13
조회 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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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실 벽 벽지가 너무 오래되고 아무것도 없어서 왠지 허전하던 차에 시트지 작업을 하였습니다.
초등학교 5학년 딸과 함께 재미있게 붙였습니다.
서로 자기가 선택한 위치가 더 낫다며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요.
반제품이었지만 금세 붙일수 있었으며
작업을 하고 보니 거실 벽이 훨씬 멋스러워져서 계속 쳐다보게 됩니다.
첨부파일 DSC03019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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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전했던 벽면이.. 이정언 2017-02-09 라인플라워 (꽃) 포인트 데코 스티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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