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배하고 커튼달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벽이 너무 허전해서 이 스티커를 선택했어요. 전체적으로 구성은 과감합니다. 부분 부분 구성이 아니라
벽면 전체를 도화지 삼아야해서 정말 제목 그대로 '숲'에 온 느낌이 연출돼요. 하지만 색감과 디자인이 심플해서 따뜻한 분위기로 압도하는 느낌이
있습니다. 붙이기는 좀 까다로운 편인데, 스티커가 번호별로 차례대로 가이드된 대로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아요. 비교적 저렴하고 간단하게
분위기를 확실히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서 강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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