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디자인베이(ip:)
작성일 2014-04-04
조회 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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밋밋헀던 하얀 벽이 너무 이뻐졌어요....
택배가 저녁 9시쯤 와서 혼자서 12시까지 작업했네요..^^
그래도 너무너무 뿌듯해요..
이젠 안방에 도전해보려구요.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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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전했던 벽면이.. 이정언 2017-02-09 라인플라워 (꽃) 포인트 데코 스티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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